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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PP에 이식 치료제 승인FDA 시누벨의 피하 이식 시네스 허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되는 적혈구형성프로토포르피린증(EPP) 치료제로 호주 시누벨의 시네스(Scenesse, afamelanotide)가 FDA 승인을 받았다.

 이 질환은 유전적 변이로 인해 피부와 혈액 속에 프로토포르피린이 축적돼 빛에 민감하게 되며 세계에서 7만5000~20만명 중 1명 꼴로 겪는다.

 피하 이식 임플란트인 시네스는 멜라노코르틴-1 수용체 작용제로 유멜라닌 생성을 증가시켜 환자가 통증 없이 더욱 오래 햇빛 아래 지낼 수 있도록 해주며 피하 이식 시술에 전문적인 특수 치료 센터에서 처방돼야 한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이식부위 반응, 구역, 구인두 통증, 기침, 피로, 피부 과다색소침착, 현기증, 색소세포성모반, 호흡기 감염, 기면, 비급성 포르피린증, 피부 자극 등으로 나타났다.

 시네스는 지난 2014년 유럽에서도 승인을 받았으며 작년 174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백반증 치료 등에도 연구되고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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