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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주요 의약품 '품절·공급중단'미르바소·베타점안액 글로벌 생산 중단이 원인…세비카·니조랄 등은 품절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다국적제약사 주요 의약품이 품절, 공급이 중단되면서 환자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

10일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갈더마코리아, 한국앨러간, 화이자제약, 다이이찌산쿄, 존슨앤드존슨 등이 거래 의약품유통업체에게 공문을 보내 자사 의약품이 품절로 공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약사심의원회를 개최하고 갈더마코리아 미르바소에 대한 처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는 미르바소 10g tube형을 국내에 유통·판매해 왔으나 글로벌 팀에서 10g 생산을 중단하게 돼, 한국에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르바소는 지난 4월 마지막으로 갈더마에서 유통업체로 판매가 진행됐으며, 2019년 말까지 미르바소의 허가를 자진 취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엘러간도 한국엘러간베타간점안액0.5% 5ml가 제조사인 앨러간 Pharmaceuticals Ireland사의 생산중단으로 수입 중단된다고 밝혔다.기존 수입된 엘러간베타간점안액0.5% 5ml은 유효기간으로인해 2019년 11월 20일부터 판매가 중단된다.

이와 함께 세비카, 니조랄, 바이브라마이신엔정 등은 품절중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세비카HCT정10/40/12.5mg/28T가 품질관리 대행사인 대웅제약 실험실 용출시험 이슈로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비카의 정상적인 공급 재개 시점은 11월 1일로 예상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바이브라마이신엔정 100mg 100 BLP의 품절이 장기화되고 있다. 바이브라마이신엔정 100mg 100 BLP은 제조원 제품 생산 일정 지연으로 품절 중이며 화이자제약은 빠른 시간안에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한 시점은 2020년 1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는 니조랄2%액 120ml이 수급 불일치로 인해 품절중이라고 밝혔다. 제품 공급 재개는 11월 4일로 예상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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