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뇌졸중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국대병원 신경과 김한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의 증상과 예방, 그리고 자가진단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뇌졸중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국대병원 신경과 김한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의 증상과 예방, 그리고 자가진단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