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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동창들 미술‧문예 재능 대내외 과시제17회 함춘미술전 및 제6회 함춘문예전 개막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서울의대동창회가 주관한 제17회 함춘미술전 및 제6회 함춘문예전이 10월 7일 낮 함춘회관 3층 강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일주일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제17회 함춘미술전 및 함춘 문예전 테이프 커팅식.

서울의대 동창 회원들의 예술적 재능과 문학적 소양을 보여주는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은 함춘미술전과 문예전에는 올해도 다양한 작품이 대거 소개되어 서울의대 동창회원들의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특히 올해 미술전에는 서울의대동창 23명이 회화(14점), 사진(12점), 서예‧전각(14점), 도예 (15점) 등 총 55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문예전에도 시와 수필 등 주옥같은 작품 33편을 시화, 수화형태로 전시하여 주목을 샀다.

10월 7일 낮 거행된 테이프 커팅식에는 서울의대동창회 임원과 유형준 함춘문예회 회장(한림의대명예교수), 신찬수 서울의대 학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등 연건캠퍼스의 주요 보직자, 출품회원과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황을 이뤘다.

임수흠 서울의대동창회장은 테이프커팅 축하메시지를 통해 “2002년 동창회관 준공기념으로 시작된 함춘미술전이 함춘문예전과 어우러지며 이제는 국내 어느 동창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문화대전으로 발전했다”며 “진료와 교육, 연구의 분주함 속에서도 틈틈이 갈고 닦은 서울의대 동창들의 예술적 재능으로, 동문들과 캠퍼스의 1만여 교‧직원, 환자 및 보호자에게도 정서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시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테이프 커팅식이 끝난 뒤 내빈들은 출품회원의 해설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3일까지 계속되며 함춘미술전은 회관 3층에서 함춘문예전은 회관 1층 사랑방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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