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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헝가리 공유 서비스 센터 개소일본, 미국, 프랑스·독일, 방글라 등서 ‘구조조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사노피가 헝가리의 공유 서비스 센터에 35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노피는 부다페스트에 공유 서비스 센터를 열고 먼저 100명의 인력으로 시작해 회계, 재무, 인사 등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7개 언어로 사노피의 유럽 및 북미 자회사를 지원하며 2022년까지 인력을 350명까지 늘릴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사노피는 현재 헝가리에서 3개 제조 공장, 물류, 세계 전략 사업 등 2000명 이상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반면, 일본에서는 자원퇴사를 통해 IT, 인사 및 사무 지원 등 2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최근 로이터를 통해 보도됐다.

 지난 4월에도 사노피는 미국에서 당뇨 및 1차 의료 영업사원 감축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6월엔 프랑스와 독일의 연구개발 인력 466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R&D의 중점을 심혈관 질환 및 당뇨로부터 프랑스에서 면역항암제, 미국에서 유전자 치료제, 독일에서 항체 조작의 방향으로 더욱 집중하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

 최근엔 또한 사노피는 방글라데시에서도 철수를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돼 현지에서 1000명의 인력이 실직 위기에 처했다. 앞서 GSK도 1년 전 방글라데시에서 발을 뺀 바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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