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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기 난치성·원인불명 기침 치료물질 효과 양호'S-600918' P2X3 수용체 선택적 억제로 기침증상 개선

2상 임상결과 공개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시오노기의 난치성·원인불명 만성 기침 신약후보물질인 'S-600918'가 2상 임상시험에서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

S-600918은 기침반사에 관여하는 P2X3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난치성·원인불명 만성 기침증상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합물. 2상 임상시험에서는 6개월 이상 기침증상이 지속되는 난치성·원인불명 만성 기침환자 31명을 대상으로 하루 1회 2주간 투여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주요평가항목인 '낮시간대 시간당 기침횟수 변화율'은 S-600918 투여그룹이 -54.1%, 위약 투여그룹이 -33.0%이고, S-600918 투여에 따른 위약 조정 후 변화율은 -31.6%였다. 또 부차평가항목인 '24시간 동안 시간당 기침횟수의 위약 조정 후 변화율'은 -30.9%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작용 발현율은 S-600918 투여그룹과 위약그룹이 각각 35.5%, 29.0%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시오노기는 현재 양호한 임상결과를 토대로 후기 2상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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