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한국로슈진단(대표 조니제)은 최근 사내 웰빙주간을 맞아 ‘소중한 사람을 위한 떡 만들기’ ‘스트레스 관리 강의 및 심리 검사’ ‘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소중한 사람을 위한 떡 만들기’ 이벤트에는 행사 기간 회사를 방문한 로슈진단 스위스 본사를 비롯한 전 세계 인사팀 임원진들이 참여해 더욱 다채롭고 글로벌한 행사가 됐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강의 및 심리 검사’, ‘원예 치유 프로그램’ 은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한국로슈진단은 올해부터는 직원들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 언제나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니 제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로슈진단은 직원들의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가족 친화적인 회사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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