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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신포괄수가 표준진료지침 사례발굴 나서'병원 의료질 향상의 대표활동으로 진료의 효과와 효율 제고 기대'
심평원 원주사옥 전경

[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심평원이 참여기관의 CP개발 및 운영을 독려하기 위해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우수사례 발굴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2019년 신포괄수가제 표준진료지침(CP) 우수사례’를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표준진료지침(CP, Critical Pathway)은 질환별 임상진료지침(CPG)을 기초로 해 개별병원에서 적정 진료를 행할 수 있도록 질환·수술별 진료의 순서와 치료의 시점, 진료행위 등을 미리 정해 둔 표준화된 진료 과정이다.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기관의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진행되는 이번 공모에서는 시범사업 대상인 567개 질병군의 표준진료지침(이하 CP)적용 사례가 평가된다.

제출된 사례는 신포괄수가제 및 CP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심사(서면)를 거쳐 6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2차 심사(본선)는 선정된 우수사례별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종합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2차 심사 및 시상식은 11월 14일 심평원 서울사무소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 되며, 최우수상 1개 기관에는 200만원, 우수상 2개 기관은 각 100만원, 장려상 3개 기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공모를 희망하는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공모신청서 및 CP 세부내용을 작성하여 심사평가원 포괄수가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더 자세한 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CP 운영은 진료의 효과와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병원 의료 질 향상의 대표 활동으로 시범사업 참여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종태 기자  jt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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