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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 인증제 시범사업 12개 업체 '확정'57개 웰니스항목 검사…정확도·질 관리 평가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DTC 인증제 시범사업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본격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DTC(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중 소비자 대상 DTC 유전자 검사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연구에서는 12개 참여업체에서 총 756명의 연구대상자를 모집(통계적 유의성을 고려)하며, 연구참여자들은 신규 허용이 검토되는 최대 57개 웰니스항목(기존 허용된 12개 항목 포함)에 대해 유전자검사를 받은 후, 그 검사결과를 직접 통보받고, 검사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참여 검사기관들의 검사 정확도 평가와 질 관리를 위하여 암맹평가도 수행된다.

 시범사업 연구책임자 주도로 만 19세 이상의 성인 20명을 모집, 각 참여자 당 12번씩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하고, 12개 검사업체에 각각 동일하게 검사를 의뢰한 후 업체간 검사결과 등을 비교·평가하게 된다.

 하태길 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은 “2019년 11월 30일까지 수행되는 DTC 검사 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을 통해서 국내 DTC 유전자검사기관들이 정확하고 윤리적인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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