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프랑스 대표 더모 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가 선보이는 바이오더마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아토덤 PP밤과 시카비오 포마드가 뷰티 정보 플랫폼 셀프뷰티가 진행한 뷰티 어워드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

셀프뷰티 어워드는 뷰티 에디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의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테스트를 바탕으로 분야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바이오더마의 아토덤 PP밤과 시카비오 포마드는 각각 ‘보습크림’과 ‘시카크림’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했다.

‘아토덤 PP밤’은 외부 유해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건강한 피부 장벽으로 가꿔주고 강한 보습 효과를 선사해주는 고보습 밤타입 크림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보습 유지력과 베이스 메이크업 궁합, 피부 개선 효과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은 것은 물론, 전체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베스트 보습크림으로 선정됐다.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시카비오 포마드’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데일리 시카크림’이라는 에디터의 평가와 함께 사용감, 유분감, 피부 진정 효과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