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주외한 전 한미약품 부사장의 장녀 하나양이 오는 10월 13일 11시30분 앨타워 7층 그랜드홀(서울 서초구 양재동 24, 02-526-8600)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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