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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부각이 심해지는 가을철 피부 케어 노하우는?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본격적인 가을철이 다가오며 커진 일교차와 선선해진 공기의 영향으로 피부 건조를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수분 함유량이 현저히 떨어지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마련인데, 이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 각질 부각이다.

각질 케어는 피부 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되지만 특히 건조한 가을철에는 효과적인 각질 제거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한다. 푸석해진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 곳곳에 쌓여 있는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수분과 영양 손실을 차단하는 각질 제거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는 워터, 버블, 고마쥬 순으로 3단계 제형 변화를 일으키며 순한 각질 제거를 구현하는 ‘더 클린 랩 버블 필링’을 선보였다. 

로즈마리잎, 병풀 등 7가지 복합 천연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20가지 주의 성분(도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은 배제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임상시험 진행 결과 피부 각질 및 투명도 개선 효과 또한 검증받았다.

라네즈의 ‘립 슬리핑 마스크’는 수면 시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고 보습까지 책임지는 나이트 케어 아이템이며 수면 시간을 활용해 입술 각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제형 제품으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세안 후 스킨케어까지 마친 다음 입술 위에 립 마스크를 가득 올리고 수면을 취한 뒤 다음 날 아침 남아 있는 잔여물을 닦아내면 된다.

아로마티카의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은 이스라엘 사해 소금과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두피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소금 알갱이로 물리적인 스크럽을 가능하게 해 일반 샴푸 사용 시 관리하기 어려운 두피 각질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또한 로즈마리, 브링그라즈, 코리앤더, 오레가노, 바질 등 허브 추출물을 담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의 ‘버치 바디 스크럽’은 인공향료 및 인공착색료를 첨가하지 않은 피부 친화적 아이템으로 풍부한 식물 에너지를 통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고 탄력 관리를 돕는다.

환경을 해지지 않는 천연 성분의 미세한 입자로 바디 피부 각질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제품을 사용해 마사지를 할 경우 체내 순환 또한 촉진 가능하다.

독일 프리미엄 풋 케어 브랜드 알프레산의 ‘3번 폼크림 복숭아향’은 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탄력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풍성한 폼크림을 통해 2차원 2단계 그물망 구조의 공간을 형성하여 피부가 숨 쉴 수 있게 만드는 동시에 우레아, 알란토인 같은 유효 성분의 빠른 흡수를 도와 피부를 촉촉히 케어한다. 별도의 향이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인체에 안전하며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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