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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증후군 이겨내는 ‘애프터케어’ 식품 주목식품업계, 명절 이후 불어난 체중 탓 다이어트 관심 제안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이어진 기름진 음식 섭취와 불규칙한 생활 리듬으로 갑자기 불어난 체중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벼운 칼로리에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식품업계는 추석 이후 급찐살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애프터케어’ 식품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필리핀 고산지대의 강한 햇살과 깨끗한 바람을 머금고 자라 달콤하고 찰진 바나나의 왕, ‘감숙왕 바나나’를 추천했다.

바나나는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완화시켜주면서 장이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추석 연휴 급찐살을 빼는 데 유용하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 시 섭취하기 좋은 상큼한 매력의 파인애플도 있다. 파인애플의 왕 ‘감숙왕 파인애플’은 스미후루만의 농법으로 재배되어, 부드러운 과육, 풍부한 과즙과 함께 달콤함과 상큼함이 황금 비율로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파인애플은 섬유소질이 풍부하고, 단맛이 풍부하면서도 100g 당 50Kal로 다른 과일에 비해 높지 않아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또한 단백질 분해요소인 브로멜린 성분이 함유되어 소화를 도와주고, 위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높인 죽도 있다.

본아이에프는 공식 온라인몰 ‘본몰’을 통해 간편하게 짜 먹는 죽 ‘본죽 밀타임 군고구마’를 판매한다. 한 팩에 100칼로리 미만으로, 다이어트 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225℃ 화덕에서 30분간 구운 군고구마를 그대로 담아, 고구마의 깊고 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캡이 부착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스푼 등 도구 없이 음료처럼 즐길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취식 가능하다.

검정보리를 사용한 가벼운 차음료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기존 블랙보리의 확장 제품인 ‘블랙보리 라이트’를 출시했다.

보리숭늉 맛을 재현한 깔끔하고 진한 타입의 차음료인 기존 블랙보리와는 다르게 집에서 보리를 볶고 끓여서 만든 홈메이드 보리차 맛 타입으로, 맑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전보다 풍미는 살리고 칼로리는 낮춰 곡물음료이면서도 다이어트 음료로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일반 간식이나 야식보다 낮은 칼로리 제품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곤누들도 있다. 오뚜기는 곤약면과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국물이 잘 어우러진 ‘곤누들’ 3종을 출시했다.

곤약면과 매콤하고 시원한 김치말이 육수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곤누들 김치말이’, 메밀 곤약면에 진한 가쓰오 풍미의 정통 소바장국을 담은 ‘곤누들 메밀소바’, 해초곤약면에 매콤새콤한 비빔장이 어우러진 ‘곤누들 비빔곤약’으로 구성됐다.

15Kcal의 곤약면에 조화로운 소스를 더해 연휴 이후 불어난 체중으로 고민인 이들이 가정에서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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