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주최로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민속문화축제 행사장내 의료지원을 진행한다.

추석기간 당일을 제외하고는 365진료 및 추석연휴 의료지원을 통해 인천에 고향을 두고 오시는 인천고향분들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행사부스에 어르신 동반시 무릎보호대와 손목보호대를 증정한다.

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추석기간 인천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분들께 행사장내 안전을 약속드리며 고향을 찾은 부모님들의 관절, 척추건강도 보살펴 드리고, 인천광역시에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훈훈한 전통체험을 위해 다양한 체험을 준비한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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