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한윤창 기자]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최근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강남구 의료관광협회는 의료관광산업 발전과 유관단체간 협력을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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