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리본(Dr.Reborn)’을 런칭하고, 첫 번째로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닥터리본’(사진)은 휴온스의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력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며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소담 원장의 건강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닥터리본’의 첫 번째 제품인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는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L-아르지닌’ 2000mg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깐깐하게 엄선한 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은 “휴온스의 제약 및 건기식 연구·개발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한국인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L-아르지닌’을 섭취할 수 있는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를 개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