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이주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배우 소유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1남 2녀를 둔 다둥이 엄마인 소유진은 방송과 SNS를 통해 똑소리 나는 주부이자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실제로 아이들을 위해 아토팜을 애용하고 있는 엄마 소유진인 만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아토팜 만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우 소유진을 모델로 발탁한 아토팜은 2019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대한민국 No.1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MLE 크림’과 ‘MLE 로션’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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