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ESTHEDERM)’에서 피부의 항산화 에너지를 향상시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셀룰러 워터 라인’을 9월 2일 새롭게 출시한다.

에스테덤의 ‘셀룰러 워터 라인’은 브랜드의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셀룰러 워터’가 함유되어 피부의 에너지 환경을 최적화하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스킨케어 4종(미스트, 에센스, 크림, 젤)으로 구성되어 있는 ‘셀룰러 워터 라인’은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피부에 탁월한 보습을 선사한다.

특히, 에센스와 크림, 젤에는 ‘아쿠아포린’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자체 수분 공급 시스템을 강화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주름 개선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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