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패션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꾸뛰르 립스틱 ‘르 루즈(LE ROUGE)’를 3가지 라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한 무드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르 루즈는 대담하고 아이코닉한 지방시의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패키지와 텍스처로 재탄생했다.

신규 쉐이드가 추가된 ‘르 루즈’와 기존의 르 루즈에 새로운 포뮬라와 케이스를 적용한 ‘르 루즈 딥 벨벳’과 ‘르 루즈 나이트 느와’ 등 이 새로운 2가지 라인이 추가돼 총 3가지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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