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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팜 제약 위수탁 물류 사업 '박차'2000여평 규모에 지리적 위치 좋아…1440억원 매출 목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선우팜이 약국 영업에 이어 제약 위수탁 물류사업을 추진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선우팜(회장 조철상)이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6494㎡(1964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의약품 3자물류 및 위수탁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군포시 공단로에 위치한 선우팜 군포 물류센터는 1호선 군포역에서 250m 거리이며, 영동고속도로, 내부순환고속도로, 의왕-과천간 고속도로를 5~1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 배송에 최적의 장소에 위치에 있다.

또한 5톤 화물 엘리베이터 3대와 최고 9m 높이의 층고, 임대사무실까지 갖춰 3자 물류 및 위수탁을 원하는 업체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회사측의 소개이다.

지상 1층은 270평, 층고가 9m나 돼 팔레트를 높이 쌓을 수 있으며, 수액제제나 드링크류 등 보관, 배송도 용이하다.

지상 2층은 329평 규모로 층고는 7m, 지상 3층과 지상4층은 329평, 층고 5.4m로 동일하다. 290평의 지상 5층에는 임대사무실이 갖춰져 있으며, 회의실, 휴식공간, 신선한 공기를 내뿜는 화단도 있다.

이같은 장점과 규모로 일부 다국적제약사 등으로 부터 입점 문의를 받는 등 선우팜 군포센터의 물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우팜은 군포 물류센터의 본격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올해 매출목표는 전년대비 15% 성장한 1440억원이다.

2013년 4월 설립한 선우팜은 서울 및 경지지역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7년에는 1132억원, 2018년에는 12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약국 배송 거점은 지오영의 물류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조철상 회장은 "국내 제약뿐만 아니라 다국적제약사, 원료,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업체의 3자 물류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물론 유통업체의 위수탁 창고로도 이용 가능하며, 입점하면 재고 입·출고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준법과 원칙 아래 군포 물류센터의 3자 물류 및 위수탁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입점 업체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성장의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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