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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아세안, 의약품 GMP 분야 협력 강화 나서제5회 한-아세안 GMP 컨퍼런스 개최… 9개국 20명 참가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29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아세안(ASEAN) 9개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를 초청하여 ‘제5회 한-아세안 의약품 GM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세안 국가와의 의약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의약품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나라의 아세안 의약품 수출액은 지난 2014년 약 3억 14백만달러에서 지난해 약 4억 65백만달러로 48%가 상승했다.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은 ▲아세안의 GMP 규제조화 및 향후 계획 ▲한국의 최신 GMP 규정과 향후계획 ▲아세안 회원국의 최신 GMP 규정과 정책 추진방향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아세안 규제당국자 1:1 미팅 등이다.

식약처 측은 "국내 제약업계의 선호도가 높은 국가의 GMP 규정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국내 제약사와 아세안 규제당국자 간 1:1 미팅의 자리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세안 규제당국자는 컨퍼런스에 앞서 28일 의약품 제조소와 의료용고압가스 제조시설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의약품 관리체계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다지는 한편,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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