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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업체 리베이트 조사 ‘왜?’제약사 퇴직 직원 고발로 식약처 조사단 압수수색 진행
'구체적 위법행위 적발 없다' 전언속 업계 초긴장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서울지역 의약품유통업체가 식약처로부터 리베이트 제공 여부 등을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모 업체가 지난주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 수색은  제약사 퇴직 직원의 내부 고발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까지는 자세한 사항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기도 某병원 거래 관계에서 발생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특별한 불법적 영업 행위가 포착되었는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

병원 거래 관계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정부 기관에서 오해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2년전 D제약 리베이트 사건시 정부 기관이 입찰 과정에서 파생되는 마진을 리베이트로 오해한적이 있다.

하지만 한동안 잠잠하던 의약품유통업체 리베이트 조사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향후 계속 이어질지에 대해 관련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약품유통업체 한 관계자는 “한동안 잠잠하던 업계 리베이트 조사가 또다시 발생되면서 관련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하지만 리베이트 정황이 포착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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