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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이제는 배송시대 도래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배송 서비스가 뷰티 업계까지 퍼지고 있다. 꾸준한 관리를 요하는 피부와 두피를 위해 뷰티 업계에서 정기적인 배송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의 구독 서비스 관련 자료에 따르면 화장품이 정기배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6%로 가장 높았으며 음악 스트리밍(52%), 면도기 정기배송(50%), 애완용품 정기배송(45%)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국내 화장품 맞춤 서비스는 주로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주도해왔지만, 최근에는 아모레퍼시픽과 애경 등 국내 뷰티 대기업들까지 관련 사업에 뛰어들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는 업계 최초로 꾸준한 탈모관리를 위해 파격적인 혜택과 지속적인 코칭으로 구성한 정기배송 서비스 '먼슬리자올'을 론칭했다. ‘먼슬리자올’은 탈모 관리를 하고 싶어도 비싼 가격 때문에, 혼자서는 관리가 어려워서, 자꾸 잊어버리는 등 매번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탈모 관리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품을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6개월 기본 구성으로, 오리지널 라인과 우먼 라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먼슬리자올'을 6개월 동안 중도해지 없이 이용하면 7개월 차부터 추가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4만 5천원 상당의 두피현미경 ‘자올 데일리 옵저버’까지 무상으로 증정하며, 스칼프 매니저 ‘자올 링커’의 1:1 집중관리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탈모&두피 관리를 도와준다.

플로우는 뷰티 전문 에디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온라인 큐레이터 서비스다. 큐레이션 서비스는 개인의 취향을 분석하고 제품을 추천해주는 것을 뜻한다.

아울러 소비자가 원하는 해당 제품을 정기배송 해준다. 정기구독을 신청한 소비자는 2주에 1회씩 정기적으로 상품을 배송 받는다. 한 번의 신청으로 매번 주문할 필요없이 주기에 맞춰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스테디’로 정기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일1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5일 동안 4단계로 구성된 마스크팩을 직접 집으로 배송해준다.

보습과 탄력을 관리할 수 있는 하이드레이팅플랜, 피부톤을 밝혀주는 브라이트닝플랜, 강력한 영양보습을 선사하는 너리싱 플랜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1주일, 2주일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있어 원하는 관리 프로그램과 기간을 선택해 주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남성 스킨케어 화장품 구독 서비스 오더그레이(ordergray)는 스킨케어 제품 2종을 피부 관리법인 ‘스킨케어 레시피’와 함께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남성들의 피부 특성과 특징, 평균적인 피부 상태, 주된 피부 문제와 고민 등을 고려해 방부 성분이 최소화된 제품을 개발해, 온도 변화에 민감한 남성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계절에 적합한 성분을 처방해 각 계절에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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