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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광주지원, 지역사회 위한 미니카페 오픈로비공간 활용 비수익성 카페운영 - 청소년 심리치료비 지원 성금도 전달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은 지역 저소득층의 사회참여와 고용 확대를 위해  22일 오후 광주지원 1층 로비에서 미니카페 '딜라잇 가든' 오픈기념식을 개최했다.

심평원 광주지원 로비에 미니카페 '딜라잇 가든' 오픈 기념

기념식에는 변의형 광주지원장 및 김일융 광주시청 복지건강국장 및 양동호 투게더 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장, 도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광주지부장, 이계두 광산구청 복지문화국장 등이 참석했다.

미니카페「딜라잇가든」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직영 광주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단 카페 브랜드로, 센터 소속 저소득층 바리스타들이 광주지원 '딜라잇 가든'에 상주하며 근무하게 된다.

'딜라잇 가든' 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광주지원 직원들의 캡슐커피 판매 수익금으로 모아진 성금 전달식도 개최됐다.

그 간 광주지원은 1층에 위치한 행복도서관 내 캡슐커피를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으나, 이번「딜라잇 가든」오픈으로 캡슐커피 판매를 중단하고 2019년 7개월 간의 수익금 전액(1,195,000원)을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전달하였다.

성금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심리치료를 받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에 쓰인다.

변의형 광주지원장은 “지역 주민과 직원들의 '딜라잇 가든' 이용이 늘어나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니즈를 반영하여 저소득층에게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선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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