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이니스프리의 신제품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3만 샘플링이 반나절만에 품절됐다.

오는 9월 1일 출시 예정인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은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의 힘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보습 환경까지 개선하는 유산균(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 장벽 크림이다.

그린티 세라마이드가 연약해진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고,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가 약해진 피부 장벽 사이를 탄탄하게 잡아주어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만의 튼튼장벽효과로 피부를 강력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9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샘플을 증정하는 ‘3만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해 반나절만에 품절됐다.

한편,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은 미세먼지, 날씨 변화 등 외부 자극에 의해 매일 손상되는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주고, 48시간 진정 보습 효과를 통해 오랫동안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 피부 보습 환경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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