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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미국임상화학회서 최신 진단 IT 솔루션 선봬‘아텔리카’ 검사실 데이터 활용 역량 시연…인력 부족과 예산 한정, 복잡한 샘플 관리 등 해결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혁신 의료 기술 선두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서 열린 진단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 및 박람회 ‘미임상화학회(AACC Annual Scientific Meeting & Clinical Lab Expo, AACC)‘에서 ‘아텔리카‘를 선보였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진단 IT 솔루션 '아텔리카' 제품 이미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AACC는 올해로 71회째를 맞이한 유서 깊은 행사다.

이번 AACC에서 지멘스헬시니어스가 시연한 아텔리카(Atellica)는 인력 부족과 한정된 예산, 복잡한 샘플 관리 및 테스트 등으로 발생하는 검사실에서의 다양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진단 IT 솔루션이다.

아텔리카는 AI 등 첨단 기술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진단 IT 포트폴리오를 구성, 작업 속도를 향상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해 검사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중앙 집중형 운영 시스템을 갖춰 연구 과정과 결과, 재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야 하는 비즈니스 분석 분야에 강점을 발휘한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에 따르면 검사실은 아텔리카를 통해 테스트 오류 93% 감소, 환자 및 직원 만족도 85% 증가, 30분 STAT 턴어라운드 88% 등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진단사업부 총괄책임자 디팍 나스(Deepak Nath) 박사는 "우리는 광범위한 IT 제품의 성능 및 이러한 제품이 어떻게 데이터를 다루는지 보여주고자 한다“며 “아텔리카에 적용된 AI 등 첨단 기술은 테스트 오류를 줄일 뿐 아니라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멘스 헬시니어스 부스에 방문한 AACC 참석자들은 아텔리카 외에도, 검사실의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혁신적 온라인 프로그램 ‘라이프넷(LifeNet)‘도 경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 사용자는 검사실의 시스템 유지 관리는 물론, 연결된 지멘스 헬시니어스 시스템의 서비스 기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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