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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심포지엄 성료연구원·임상교수 등 300여명 참석 – 해외 기초학회와 교류로 협력연구 활성화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회장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2019 하계 심포지엄을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2019 하계 심포지엄 기념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공학·재료공학·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원 및 임상교수·대학원생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연구분야 세션과 2개 연구기술 분야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 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대 의과대학 김영국 교수·나주영 교수가 RNA 연구와 심장질환에 의한 사인규명 연구의 최신 방법론을 각각 소개했고,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용숙 박사는 심장질환에서의 조직손상을 보호하는 특정 단백질 발현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남대병원 세포재생사업단 강혜진 연구원과 분자의과학협동과정의 조향희 대학원생은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는 지난 2008년 심장과 혈관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연구의 발전과 학술교류를 위해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설립한 단체이다.

현재 암·뇌혈관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장 질환은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고혈압·비만·고지혈증 등이 증가되면서, 국내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재생의학·유전자편집기술·생체재료과학·이미징(imaging) 기술 등 기초생명과학의 전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의료기술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같은 여건 속에서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는 국내외 우수 연구팀의 학술 및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가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미국 보스턴에서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이 함께 Asian Cardiovascular Symposium도 개최해 아시아권의 활발한 학술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작년부터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안영근 회장은 "앞으로도 미국·일본·유럽 등의 기초 학회와의 교류를 통한 협력연구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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