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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세계 의료기 상장 ‘소수 정예’건수는 줄었지만 평균 규모는 증가해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지난 상반기 동안 세계에서 상장한 의료기 업체의 수는 줄었지만 일단 상장한 곳의 주가는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밸류에이트에 의하면 지난해에 총 29개의 의료기 업체가 상장한데 비해 올 상반기에는 단지 8곳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작년 상장 금액 규모 총 67억달러가 대규모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IPO에 의해 왜곡됐고 그 경우를 제외하면 단 5억9400만달러로 평균 5690만달러 규모에 그쳤다.

 이에 비해 올 상반기에는 총 13억3400만달러를 올려 평균 1억6680만달러로 상당한 규모를 이뤘다.

 그 중에서도 최대 규모는 스위스에서 상장한 정형외과 의료기 업체 메닥타 그룹으로 5억88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고관절, 무릎, 척추 등에 대한 임플란트를 제조하며 작년 매출 약 3억700만달러에 15대 정형외과 업체로 꼽힌다.

 전체적으로는 8개 상장사 중 5개 회사의 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가장 급등한 곳은 호주의 넥스트 사이언스로 지목됐다.

 이는 항생제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박테리아 바이오필름의 구조를 파괴하는 폴리머 젤을 만드는데 상장가가 낮긴 했지만 그 주가는 4월 상장서 6월 사이에 311% 폭등했다.

 반면 생물접착 수술용 실런트 개발하는 우리나라의 이노테라피는 올 중반까지 가치가 37%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2019년 상반기 세계 의료기 IPO (단위: 백만달러)

순위

회사

규모

주가변동

시장

1

Medacta Group

588

-23%

스위스

2

Adaptive Biotechnologies

345

142%

나스닥

3

Silk Road Medical

120

142%

4

Shockwave Medical

111

236%

5

Transmedics

105

81%

6

Sequana Medical

32

- 25%

유로넥스트

7

Next Science

25

311%

호주

8

Innotherapy

8

-37%

한국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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