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무지외반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무지외반증의 수술적 치료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한편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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