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자연성 한방화장품 전문기업 생그린이 각종 레저 활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본영 레저 선크림’을 출시했다.

생그린의 ‘본영 레저 선크림’은 자외선이 강한 계절 레저 활동에 걱정없이 자외선 차단 효과와 멀티 쉴드 효과를 제공하는 레저용 선크림이다. 멀티 쉴드 효과란 빈틈 없고 매끈한 피부밀착력으로 각종 레저 활동에도 흐트러짐 없이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이다.

한방에서 많이 이용되는 백년초 열매 추출물을 넣어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을 완화하고 피부 컨디셔닝 유지에 도움을 주며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그리고 진정효과가 있는 병풍 추출물과 쇠비름 추출물을 더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영 레저 선크림은 환경유해성분인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와 벤조페논-3를 배제하고 개발된 착한 처방 자외선 차단제이다.

생그린 마케팅부문장 임언정 이사는 “본영 레저 선크림은 강력한 멀티 쉴드 효과로 여름철 자외선 걱정 없이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서 출시된 본영 데일리 크림과 함께 자외선 강한 계절 필수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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