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WHO는 콩고에 에볼라 발발에 대해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 응급사태로 선포했다. 이는 에볼라가 최근 고마시에서 우간다로 전파될 위험이 증가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단, 이에 관해 여행이나 무역에 제한이나 직접적인 지역 외에 항구 및 공항에 진입 스크리닝은 없어야 한다고 WHO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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