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이채팜 최웅렬 대표이사 모친(유월선)이 16일 별세했다. ▲빈소 : 삼육서울병원 201호 ▲발인 : 7월 18일 목요일 오전 7시 ▲장지 : 충남 청양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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