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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치매치료제 ‘타미린’, 관련 시장 점유율 52% 달성오리지널 레미닐피알 서방캡슐을 세계 최초로 서방정제화한 제품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현대약품은 치매치료제 ‘타미린’ 서방정이 매출 50억원, 시장점유율 52%(UBIST DATA, 2019 1H MAT 기준)를 기록하며 갈란타민 성분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미린’ 서방정은 오리지널 레미닐피알 서방캡슐을 세계 최초로 서방정제화한 제품으로, 현대약품이 제형 차별화를 통해 성공한 첫 번째 사례이다.

특히 ‘타미린’ 서방정은 특허 받은 Diffusion Matrix Type(matrix 수용성 부형제에 채널 형성 후 채널을 통해 약물이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시스템)의 방출 제어 기술을 적용,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였다.

또 아세틸콜린의 분해효소를 억제해 작용 가능한 아세틸콜린의 양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시냅스 전 니코틴 수용체 활성을 통해 보다 많은 아세틸콜린 및 기타 여러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등 기존 국내 치매치료제와는 차별화된 두 가지 기전을 가진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그간 니치마켓 공략을 위한 개량신약 개발을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 해 왔으며, 이러한 연구 개발의 첫 사례가 바로 ‘타미린’ 서방정”이라며 “계속해서 환자에게는 복용 편의성을, 의약사에게는 처방 및 조제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형 차별화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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