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2019 토니모리 글로벌 홍보단’을 모집한다.

토니모리의 글로벌 홍보단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토니모리의 ‘스트리트 컬처(Street Culture)’ 가치를 전파하는 유학생 뷰티 서포터즈다. 토니모리는 하반기 해외 시장 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이번 글로벌 홍보단을 발족하게 됐다.

선발된 글로벌 홍보단은 8월 말부터 11월 말 까지 토니모리만의 감성을 담은 유니크한 제품과 자신만의 매력과 당당함이 넘치는 아름다움을 해외에 전파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퍼펙트립스 쇼킹립’ 등 토니모리의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다채로운 아이템을 리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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