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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미래 먹거리는 해외시장에서 찾는다발안·팔탄 공장 투자로 해외 가이드라인 기준 넘어서
2022년까지 일본시장에서만 200억원 수출 목표…유럽, 미국시장 진출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국내를 벗어나 해외서 미래먹거리 창출에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 전시회 등에 적극 참여해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2019인터펙스 JAPAN에 참가한 명인제약 부스 전경

일간보사·의학신문은 2019 인터펙스 JAPAN에서 일본, 중국 등 쟁쟁한 기업들 사이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한것 높이고 있는 명인제약을 만나봤다.

명인제약은 이번 2019 인터펙스 JAPAN에서 25~30여개의 작고 큰 해외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전개했다. 명인제약은 이번 전시회에 Trazodone HCI, Triazolam, Rasagiline Mesylate 등 십여개 완제의약품과 도네페질 등 15개 원료의약품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만 20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톨바탄을 새롭게 전시하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한 발안, 팔탄 공장에 대한 소개 자료를 만들어 CMO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명인제약은 2012년부터 2000억원 수준의 투자를 진행, 주사제 시설의 리모델링 및 신축을 완료했고, cGMP 수준의 생산 설비를 구축해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이 가능한 체제를 완료했다.

또한 2018년에는 제 2 합성 공장을 신축, 원료에서부터 완제까지 한번에 생산이 가능한 one stop 시스템을 구축해 해외 가이드라인 기준을 넘어섰다.

이러한 우수 생산 설비 그리고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명인은 일본 우수 제약사와 동결건조 제제에 대한 기술 이전, 그리고 국내 생산(CMO) 계약을 체결해 2018년 PMDA 실사를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고 올해 40억원 규모의 수출실적을 쌓아왔다.

명인제약은 이같은 노력을 통해 2022년에는 일본시장에서만 200억원 수출 목표를 설정하고 활발한 해외 마케팅을 전개중에 있다.

2019인터펙스에 소개된 명인제약 의약품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중국, 유럽을 넘어서 미국 시장까지 진출을 계획중에 있다. 이같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명인제약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꿈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것.

명인제약 이정욱 이사는 "인터펙스 JAPAN은 명인제약이 일본 시장 개척의 동기가 된 전시회"라며 "2016년부터 지금까지 4년째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바이어들과 미팅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이정욱 이사는 "일본 시장은 쉽지 않지만 좋은 파트너를 통해 시장 공략이 가능하고 특히 원료가이드라인 기준이 높아졌지만 공장 투자를 통해 국제 기준을 맞는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어 있어 큰 문제는 없다"며 "국내 제약산업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 더 많은 나라에 품질높은 명인제약 의약품과 CMO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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