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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개최생태문화 확산 가능성 등 담아 9월말까지 제출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태에 대한 이해와 교훈,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4회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희망 이야기’를 주제로 생태와 환경을 이야기하는 단편동화를 접수한다.

생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기성작가의 경우 등단한 지 5년 이내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응모자는 1편의 단편동화(편당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와 응모신청서 등을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또는 공모전 누리집(www.nie-contest.com)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제출서류 등 관련서식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문화 확산 가능성과 표현의 창의성 등 예술적 완성도를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10월에 발표한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 9편을 선정하여, 대상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과 상금 200만 원 등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9편은 수상 작품집 형태의 생태동화책으로 내년 상반기에 발간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4회째 맞는 이번 생태동화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과 생태보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 생태적 교훈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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