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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 ‘한국 TOP 100 병원’ 중 58위美 Newsweek지 점수 80.4점 획득 - 국공립, 대학병원 제치고 3%에 진입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예수병원은 워싱턴포스트 자매지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의 '한국 최고 병원 TOP 100' 선정에 전체 점수 80.4점을 획득하면서 58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민간 중소 종합병원의 약진이 눈길을 끌었으며 '한국 최고 병원 TOP 100' 순위에 포함된 민간 종합병원이 일반 대학 및 종합병원들의 성적을 압도했다. 한국 최고 병원 TOP 100에서 대학병원을 제외한 민간 종합병원으로는 예수병원을 비롯한 18개 병원이 포함됐다.

병원계는 '한국 최고 병원 TOP 100' 발표에서 예수병원을 포함한 선정된 종합병원들이 전국 유명 국공립, 대학병원(약 110곳)을 제치고 대거 약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요양병원을 제외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원)이 1,855개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정된 종합병원 모두 상위 4%안에 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호평했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세계적인 언론사로부터 예수병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점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한 결과다”며 “예수병원은 우수 의료진 확보, 풍부한 임상경험과 체계적인 진료, 치료시스템과 뛰어난 수(시)술력 등을 보유하고 다른 의료기관과 비교해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김 병원장은 “우리나라 1,860개 병원 중 예수병원 상위 3%에 속한다는 것에 지역주민들이 커다란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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