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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아산병원 등 대형병원 면역항암제 매출은?키트루다 206억원‧옵디보 188억원 등 수백억원대 매출 올려
키트루다‧옵디보 급여 거절-티쎈트릭 수용, 매출 변화에 영향 줄 듯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등 대형병원에서의 주요 면역항암제 매출실적은?

일간보사‧의학신문이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병원 의약품 입찰 리스트를 분석한 결과 키트루다, 옵디보 등 면역항암제들이 수백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병원 면역항암제 매출 <*연간사용예정량으로 추전한 것으로 병원별로 상이할 수 있음>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고려대의료원, 한림대의료원, 보훈병원 등 7개 병원에서 한국MSD 키트루다는 206억 5900만원을, 오노-BMS제약 옵디보100mg은 167억 3000만원을, 옵디보 20mg은 21억 300만원 매출을 각각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 또한 한국로슈 티센트릭은 17억 4200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병원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서울아산병원에서 한국MSD 키트루다는 무려 85억 3800만원을, 오노-BMS제약 옵디보100mg은 58억 7600만원을, 옵디보 20mg은 5억 9400만원을 각각 올리고 있다 한국로슈 티쎈트릭은 4억 9300만원 가량이다.

서울대병원에서 한국MSD 키트루다는 19억 9200만원, 오노-BMS제약 옵디보100mg은 40억 2500만원, 옵디보 20mg은 4억 42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국로슈 티쎈트릭은 3억 8300만원 가량이다.

서울대병원에서 키트루다의 매출이 저조한 것은 서울대병원이 아직 키트루다 항PD-L1 동반진단 키트를 선택하기 않았기 때문으로 뵤여진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한국MSD 키트루다는 32억 5600만원, 오노-BMS제약 옵디보100mg은 23억 7600만원, 옵디보 20mg은 3억 3000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국로슈 티쎈트릭은 4억 6100만원 가량이다.

고려대의료원에서 한국MSD 키트루다는 20억 4000만원, 오노-BMS제약 옵디보100mg은 14억 5400만원, 옵디보 20mg은 1억 8900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국로슈 티쎈트릭은 2억 3700만원 가량이다.

이와 함께 보훈병원에서도 면역항암제의 매출은 매우 높았다. 한국MSD 키트루다는 28억원, 오노-BMS제약 옵디보100mg은 21억, 옵디보 20mg은 2억 9200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이들 면역항암제들은 발빠르게 항암제 시장에서 정착하고 있는 분위기이며 급여 확대가 추진되면 매출에 날개를 달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폐암 1차치료제와 위암 3차 치료제로 각각 진입을 추진했던 MSD와 오노는 면역항암제 급여기준을 반응률 여부로 결정하자는 정부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급여확대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하지만 로슈는 정부의 제안을 받아들여 티쎈트릭의 급여확대 과정을 밟고 있는 중으로 이들 면역항암제들의 향후 매출이 어떻게 성장할지 주목된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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