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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중국 ‘인터림스’와 MOU…글로벌 사업 가속화의약품 생산 및 판매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 교두보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영진약품(대표 이재준)은 최근 글로벌사업 가속화를 위해 중국의 심양인터림스를 방문, ‘중국 내 API 생산 및 판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인터림스는 2009년 북경에서 CRO 업무를 기반으로 최근 판매, 유통 및 C&D(connect & development)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제약 관련 유통 전문회사다.

이번 MOU를 통해 영진약품은 중국 현지에서 경쟁력 있는 원료(API) 생산처 확보를 꾀하고, 인터림스는 영진약품의 원료합성 및 운영 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제조업 진출과 중국 내 판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영진약품은 이번을 계기로 2020년부터 원료(API)외에 추가로 전문 및 일반 완제의약품을 중국에 점진적으로 진출할 목표도 세우고 있다.

이재준 영진약품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향후 영진약품의 의약품 생산 및 판매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중국 내 현지 파트너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수출의 지속적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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