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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마약류 연계보고 새 프로그램 선봬마약류 보고업무 간소화, 보고내역 비교 기능으로 약사현장 편의 '기대'
대한약사회관

[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대한약사회가 새로운 마약류 연계보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약국 청구프로그램과 마통시스템(NIMS)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의 어려움을 개선한 제품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5일 PharmIT3000의 새로워진 마약류 연계보고 프로그램 배포를 시작했다.

지난 5월 29일, 대약은 약국 프로그램 업체 개발자와 간담회를 갖고 동일한 기능 구현 상황을 점검하기도 하는 등 김대업 회장은 마약류 연계보고 프로그램의 개선에 의지를 보여왔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발생되는 중복 보고 사례를 차단하고, 중복보고가 있는 경우 찾아서 수정하는 기능을 포함했으며, 약국 프로그램에서 마통시스템에 보고한 내역을 호출해 보고 내역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능과 약국에서 직접 보고내역을 비교·수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약사회는 이번 프로그램 개발로 마약류 보고업무가 한결 수월해져 현장 어려움이 크게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마약류 의약품을 관리하고 사용내역을 보고하는 프로세스에 약국의 업무 행태가 반영되지 못해 어려움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개편은 약국의 업무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업무 혼란을 줄이고, 약국이 직접 체계적으로 보고 내역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6월 30일까지 집중 모니터링 기간으로 정하고 프로그램 오류 점검, 기능 개선 사항 검토 등 후속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태 기자  jt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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