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새벽 출근시간, 잦은 염색과 드라이, 열기구 사용으로 손상된 머리카락을 10초만에 반짝반짝 찰랑이는 머릿결로 바꿔주는 마법같은 딥-리페어링 아이템 '올인원 컨디셔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엘바이오 올인원 컨디셔너'는 빨리 흡수돼 따로 헹구지 않는 리브-인 타입으로, 열기구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너리싱 코팅', 수분공급에 탁월한 우유 단백질이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딥-리페어링',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함유한 '고농축 영양충전' 등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 멀티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핵심성분인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 Ceriporia Lamaritus)는 씨엘바이오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단점을 보완해 독자 개발한 특허받은 바이오 신소재로, 베타글루칸과 피부세포에 좋은 유효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씨엘바이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공식 쇼핑몰에서 '올인원 컨디셔너'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올인원 샴푸 샘플'(15개)을 증정하며, '올인원 컨디셔너'와 '올인원 샴푸' 공동 구매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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