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허리나은병원 이재학 대표원장은 최근 열린 순천향대 의과대학 신경외과 동문 연수강좌에서 교실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은 매년 원내외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연수강좌를 개초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아 순천향대부천병원 순의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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