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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위해 의료제품 발굴 간담회 개최약사회·의약품 유통협회 등 참여 - 55개 기획품목 등 120개 의약품 검사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광역시 약사회, 의약품 유통협회 광주전남지회, 한국한약유통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위해의료제품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 한약재, 의약외품, 화장품 등을 수거·검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다소비 유통제품 ▲저출산·고령화 관련 품목·의약품 취급자(병·의원, 약국, 도매상), 사용자 등의 품질관련 이슈제기 품목 ▲지역 내 광고·사용이 급증하는 미용주사, 스테로이드 주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와 시 약사회, 의약품 유통협회 광주전남지회, 한국한약유통협회 등은 의약품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의약품 10개, 위·변조 우려 한약재 10개, 의약외품 치약제 10개, 화장품 중 두발용 제품류 25개 등 총 55개 품목을 기획수거 품목으로 선정했다.

또 의약품 등의 품질감시를 위해 광주시 약사감시원, 화장품감시 공무원과 합동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55개 품목을 포함해 총 120개의 의약품등을 수거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시험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시험검사에서 부적합 의약품으로 판정되면 사용금지 및 회수명령,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의약품 취급자(약국, 도매상 등)는 우려제품 유통방지 및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불량의약품, 빈번하게 접수되는 품목을 수집해 위해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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