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한윤창 기자] 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은 오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병원 본관 1층과 암센터 1층에서 ‘2019년 환자를 위한 한마음 바자회’를 개최한다.

환자의 쾌유와 직원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는 생활용품·건강식품·의류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열린다. 특히 31일 1층 행사장에서는 노트북, 청소기, 자전거 등이 걸린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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