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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오픈이노베이션 환경 조성 앞장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제약사, 바이오벤처간 오픈이노베이션 환경 조성 유도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최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및 한양증권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양증권 공동 바이오포럼 / 2019년도 제2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19 – Season 2)”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틸렉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웨이, 바이오큐어팜, 아이큐어비앤피, 칸젠, 리퓨어생명과학, 펩진이 각각 참여해 각 기업별 핵심사업, 사업추진 전략, 보유 핵심기술 및 파이프라인, 투자포인트 등에 관하여 소개했다.

유틸렉스(대표이사 권병세)는 자가 유래 암항원 특이적 T세포치료제의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혈액암 및 고형암 임상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면역항암 억제제의 반대기전인 면역함암 활성제 파이프라인 EU101, EU102의 작용 기전 및 비임상 결과를 소개하였으며 부작용을 현저하게 줄인 CAR-T세포치료제 기술도 간략 설명 후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김용주)는 ADC(항체-약물 결합체) 원천기술인 컨쥬올(ConjuALL)을 소개하고, ADC 및 합성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분기 첫 흑자 소식과 함께 최근 다케다 기술이전을 포함한 지금까지의 기술이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오웨이(대표이사 김종우)는 빅파마들도 실패를 거듭한 PI3Kδ 억제기전 혈액암 치료제와 아직까지 치료제가 전무한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이들이 지닌 탁월한 효능과 글로벌 경쟁력 및 향후 미국 내 임상 돌입과 국내외 기술수출에 대한 계획도 발표했다.
 
바이오큐어팜(대표이사 이상목)은 재발 및 불응성 급성백혈병 치료제로 유전자 세포치료제 기술인 CAR 플랫폼을 이용한 BCP401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전임상 연구 성과 발표와 향후 한국 및 글로벌 임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아이큐어비앤피(대표이사 최영권)는 약물의 흡수 및 대사작용이 용이하지 않은 약물들에 대해서 약물의 흡수 및 투과도를 향상시킨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통해 기존 주사제형 약물의 경구제형 변경을 통한 항암제 개량신약 개발 및 고가의 바이오단백질 의약품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관련 원천기술을 소개하고, 면역항암제와 병용시 메트로노믹 요법을 통한 암세포의 전이 및 사멸 등에 대한 그 간의 연구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조합 관계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 2015년부터 기업과 자본시장 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조성함으로써 업계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이 IR 행사는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격월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또한 "제약·바이오기업과 금융분야간 더욱 심도있는 의사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 시기마다 질환별/약효군 별 테마를 중심으로 상장사 및 비상장사의 IR을 이원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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