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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화장품 비수기 '아닙니다'바르고 붙이고 뿌리며 ‘쿨링 화장품’으로 여름 특수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5월 초부터 한여름 더위가 찾아오면서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화장품이 주목 받고 있다. 통상 여름철은 화장품 비수기로 알려져 있으나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수분크림∙수딩 젤∙마스크팩∙쿨 스프레이 등이 등장하면서 여름 화장품 소비 패턴을 바꾸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올리브영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한달 간 쿨링 아이템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오고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5월 초부터 이른 더위가 시작되자 쿨링 화장품 구매를 서두르고 있어 예년보다 특수가 앞당겨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얼굴의 붉은기가 증가하고 건조함이 심해지는데 이로 인해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증가하는 등 ‘열노화’로 이어지게 된다.

열노화로 인해 손상된 피부는 본래 상태로 회복하기 쉽지 않다. 피부가 손상되지 않게 방지하는 쿨링 화장품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청량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어 열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올해는 청량한 쿨링감은 기본,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기술까지 갖춘 제품 출시가 눈에 띈다

리얼베리어의 ‘아쿠아 수딩 젤 크림 마스크’는 ‘얼음 크림’으로 큰 사랑을 받은 리얼베리어의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의 쿨링 성분을 담아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켜준다.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5.9°C 낮춰주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붙이는 즉시 청량한 쿨링감과 함께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제품. 100% 자연유래 순면 거즈 시트를 사용해 여름철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 없이 시원하게 케어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NP의 ‘유브이 퍼펙트 에어쿨 선젤’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은 물론 바르자마자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를 -4.4°C 하락시켜 즉각적인 쿨링감을 전달한다. 69%의 고 함량 수분 베이스로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진정시키고 끈적임 없이 가벼운 에어텍스쳐를 적용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리코스 마린에너지의 ‘커버팩트 쿨앤라이트’는 자작나무 수액을 13.77% 함유해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파운데이션 팩트다.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5°C도 낮춰주며 파우더 성분이 과다 분비된 피지와 땀을 흡착해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를 돕는다.

폭염을 대비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아이디어가 빛나는 쿨링 화장품도 있다. 사용이 간편하고 쉽게 휴대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온도를 내리고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헤라의 ‘플래쉬-온 아이 세럼’은 국소부위용 어플리케이터인 ‘올-타임 쿨 팁’이 부착돼 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눈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상온에서도 차가운 상태로 유지되어 눈가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준다. 셀프 마사지에 용이하도록 곡선형 형태로 돼 눈가 피부 순환과 부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아이스 수딩젤’은 캘리포니아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함유해 뿌리는 순간 쿨링과 진정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흔들어서 뿌리는 순간 눈처럼 쌓이는 버블 텍스처가 피부에 즉각적인 시원함을 부여한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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