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에스쁘아가 당당한 애티튜드와 힙하고 영한 이미지의 레드벨벳 ‘조이’를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하고 새로운 뮤즈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한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에스쁘아는 드라마부터 한국 대표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잇 뷰티’ MC까지 멀티플레이어로 다양한 끼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있는 레드벨벳 ‘조이’를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해 에스쁘아의 친근하면서 젊고 자유분방한 리얼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에스쁘아는 바이브 넘치는 뷰티 크루들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욱 돋보일 수 있는 ‘리얼 뷰티’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커뮤니케이션 중이다.

레드벨벳 조이는 에스쁘아의 베스트 셀러, ‘테이핑 커버 쿠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에스쁘아 만의 다양한 리얼 뷰티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높은 커버력과 탁월한 밀착력이 특징인 테이핑 커버 쿠션으로 무결점 피부를 강조함과 동시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룩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조이의 메이크업에 사용된 립은 에스쁘아가 지난 4월 출시되자 마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립 업 벨벳 #코첼라, #스내치드 컬러이다. 립 업 벨벳은 입술에 바르는 순간 포근하게 밀착되어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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