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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융합기반 의료, 미래산업 주도 가능성 커광의료산학연협의회 워크샵 성료 – 예방·정밀의료로 신개념 의료기기 등장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융합기반 헬스케어와 의료 신기술이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미래산업을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광의료산학연협의회 춘계 워크샵 기념

광의료산학연협의회는 25일 오후 3시 광주과학기술원 도서관 소극장에서 제7회 협의회 워크샵을 열고 미래산업에 있어 광융합· 광의료가 예방·정밀의료로 변화하면서 신개념 의료기기가 등장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광주과학기술원 김재관 교수는 ‘치매와 뇌공학’의 발표에서 경도인지장애를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진행하면 치매를 늦추거나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빛이나 초음파를 이용한 뇌 조절이 가능해지고 있다고 제시했다.

최근 쥐 실험에 있어서 쥐의 머리에 뇌를 자극하는 장치를 부착해 지속적인 자극을 할 경우 음식을 먹던 쥐가 자극의 전원을 끌 경우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줘도 먹지 않는 실험 등 뇌를 조절 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성창 실장은 ‘제4차 산업혁명 ICT 기술동향’에서 이미 AI는 모든 연구와 신제품에 기본이 되었기에 새로운 매개체와 이슈를 접목해야 한다면서 드론, 3D 그리고 현재는 로봇이 대세라고 주장했다.

최근 헬스케어 제품의 경우 AI의 기반위에 로봇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업들도 이러한 이슈에 따라 주가가 좌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광통신 분야의 기업들도 헬스케어와 의료 신기술로 진출할 경우 이러한 이슈를 잘 파악하고 특히 이러한 분야는 중소기업들도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대 의생명과학교실 박인규 교수는 ‘염증과 암치료 기술’에서 과산화수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대식세포 표적형 유무기 나노입자 개발을 통해서 국소 염증 질환 뿐만 아니라 나아가 염증반응으로 생기는 전신염증 질환의 치료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그동안 연구성과와 함께 앞으로 모든 염증을 잡도록 하는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외에 한국광기술원 이병일 본부장은 ‘광의료산학연협의회 동향’과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 손익부 수석연구원의 ‘레이저 기반 초미세 가공’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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