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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김치공장 가동으로 전북에 둥지 틀어프리미엄 김치 해외시장 개척 – 김치와 한식 세계화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주)풀무원이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글로벌 김치공장을 가동하면서 전북에 본격적으로 둥지를 틀었다.

전북도는 풀무원이 중국산 저가김치와 일본 ’기무치’ 에 밀려 우리나라의 김치종주국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5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최첨단 ’글로벌김치공장’을 준공해 프리미엄 김치를 직접 생산하여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풀무원은 우리나라 친환경·유기농 사업의 효시로 무주에 풀무원다논이 가동 중이고, 남원에서는 친환경 동물복지란 생산단지가 지역과 함께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도민들에게는 향토기업 만큼이나 친숙한 기업이다.

앞으로 익산 공장이 가동되면 포기김치부터 맛김치, 백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김치를 하루 30t, 연간 1만t을 생산할 예정으로 청정 전북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과 풀무원 제조기술이 만나 김치와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율 총괄CEO는 “국가식품클러스터내에 입지한 김치공장은 풀무원이 자체 브랜드 김치를 직접 생산하는 첫 공장" 이라며, "한국 최초의 김치박물관을 30여년간 운영해온 소명의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있고 품질 좋은 프리미엄급 김치를 생산하고 글로벌 제일 건강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시장에서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순수본(18.4월), 풀무원김치공장(5.24), 프롬바이오(5.23) 등 식품 중견기업의 잇따른 준공과 함께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으로 수도권 이전기업에 대하여 투자사업비 대비 지원비율이 상향조정(부지매입비 30%→40%, 설비투자비 상향 12%→24%까지)에 따라 최근 기업체의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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