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박주대 전 신풍제약 영업본부장이 ‘K&P 메디칼’을 설립했다.

박 대표(사진)는 K&P 메디칼 설립과 함께 영국 Flexicare에서 도입한 HME Booster를 국내 시장에 제공하는 사업에 나섰다. HME Booster는 수술 환자들의 체온과 알맞은 습도 유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K&P 메디칼은 서울 송파구 중대로9길 35(가락동 리치빌딩 4층)에 사무실을 개소했다. 대표전화는 02-3401-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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